글번호
171109

학생상담센터, ‘All-Line 마음건강 페스티벌’로 학생들의 정서 회복 지원

수정일
2024.04.30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155
등록일
2024.04.30


"학생상담센터,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All-Line 마음건강 페스티벌' 개최"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호석)는 중간고사 이후 학생들이 지친 마음을 충전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All-Line 마음건강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513일부터 24일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 사이코드라마, 생명 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학생들은 T-베루미를 통해 프로그램 일정별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이수증 및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김호석 센터장은 "이번 ‘All-Line 마음건강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바란다""이 행사가 대학 생활의 적응을 돕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인 상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 생활에서 겪는 압박감을 경감시키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