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법흥사지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탑이고 전탑양식은 인도와 중국에서 전래한 불탑양식이다
그리고 이 전탑이 가장 크고 오래된 전탑이지만 여러 전쟁을 겪으면서 문화재 손실이 있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전탑손실을 복구할려고 시멘트를 발라서 더 문화재 손실이 있었지만 광복 후 우리나라가 다시 복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