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포츠지도학전공 레슬링부 김보성(20학번) 선수가 자유형 F65Kg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김보성 학우를 스포츠지도학과가 함께 응원합니다!
[김보성 선수와 함께한 인터뷰]
1.)전국체전 준비 과정
= 대학부 마지막 체전이라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지만 훈련 외적으로 감독님께서 많이 케어해주셔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대회전 마음가짐
= 경기 전 조금 긴장되긴 했지만 그동안 준비해왔던 것을 믿고 자신 있게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3.)대회 후 소감
= 1등을 못한 건 아쉽지만 경기력은 예전보다 성장했다고 생각하여 후회 없는 경기를 했습니다. 이와 같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김보성선수의 꿈과 목표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