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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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의료보건헬스케어 분야와 융합한 분야이다.
헬스케어분야에 특화된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 혁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이며,
3, 4학년에는 디지털헬스케어전공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첨단 정보공학의 혁명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첨단 의료장비 없이는 현대 의학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난치병을 해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디지털헬스케어전공에서는 의학기술과 첨관 정보공학 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의학에 적용하는 공학적인 원리와 기술을 교육한다.
디지털헬스케어전공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사업)’ 참여대학 선정으로 22년부터 26년까지 5년간 216.5억 원 이상을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장학금 지원, 시설 및 장비 교체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융합•실무 인재를 양성할 것이다.
국내에서도 차세대 국가 유망산업으로 지정하여 집중 기원하고 있어 그 발전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문 인력의 양성과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