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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047
가톨릭관동대-강릉과학산업진흥원,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공동 주최
- 수정일
- 2026.08.31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289
- 등록일
- 2026.08.31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우리 대학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피지컬-AI 특수반도체용 소재·부품 사업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K-피지컬AI 기술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및 국회의원,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럼 현장에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융합전략본부 신소재·AX사업팀은 부스를 찾은 협회 회원사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에게 피지컬-AI 소재·부품 사업화 계획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강릉권 세라믹·신소재 기업과 협회 회원사를 연계해 ▲소재 발굴 ▲과제화 ▲테스트베드 실증 ▲양산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집중 육성 체계를 제안하고, 공동 R&D 과제 기획과 기술 지원, 분석 장비 활용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피지컬-AI는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 실물 기기가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게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존 AI 반도체와 달리 발열 제어, 저전력, 소형화 등 소재·부품 단계의 혁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진흥원은 반도체 경쟁의 축이 공정과 설계에서 소자·소재로 이동하는 흐름에 주목해, 강릉이 강점을 지닌 세라믹·신소재 산업 기반을 피지컬-AI 반도체 분야로 대폭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사진 좌측부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양정원 과장, 가톨릭관동대 주해종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학부장, 한국피지컬AI협회 유태준 회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안성민 팀장,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
현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신소재·AX사업팀은 강원연구개발특구 반도체(센서) 소재·부품 특화분야 지정을 바탕으로 첨단 피지컬-AI 소재·부품 사업화와 AI 기반 제조혁신, 기업 기술지원 및 차세대 반도체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학교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학부장 주해종)는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실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및 VLA 모델 현장 실증,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 운영, 지역정주형 R&D 인력 공급 및 강원권 연합대학원 운영을 맡아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은 부스를 방문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주요 인사들에게 "피지컬-AI 시대에는 칩의 열을 식히고 전력 소비를 줄이는 성능이 소재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강릉의 세라믹·신소재 산업 기반과 협회 회원사의 AI 역량을 결합해 '광물-소재-칩 완결형 첨단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국가 R&D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확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이언주·한준호·최형두·김현·장철민·권향엽·김동아·박민규·박희승·서왕진·손명수·이해민·정진욱·황정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 가톨릭관동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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